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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연매출 200억, 초호화 럭셔리 집 공개… “성공하기 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4:54
2014년 10월 7일 14시 54분
입력
2014-10-07 13:51
2014년 10월 7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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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연매출 200억
'진재영 연매출 200억'
연매출 200억의 신화를 쓴 성공한 CEO 진재영이 역대급 가장 럭셔리한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7일 밤 방송되는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연예계 CEO 특집' 1탄으로 방송인 진재영이 출연한다.
진재영은 이번 녹화에서 자신의 연관검색어인 '온라인 쇼핑몰', '비키니 몸매', '악플러'에 대해서 시원하게 대답했다.
또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 원에 대해 "맞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다. 쇼핑몰 첫 날 8만 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에 공부 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택시' MC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진재영의 집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한 진재영의 집은 역대급 가장 럭셔리한 모습에 좌중을 놀래켰다는 후문이다.
오만석은 "게스트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 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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