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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눈물 호소 “소녀시대 지키고 싶다”…제시카 “퇴출 통보 받았다”
동아닷컴
입력
2014-10-02 17:34
2014년 10월 2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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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태연 SNS
‘태연 눈물 호소’
소녀시대 제시카가 공십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리더 태연이 팬들에게 눈물로 호소해 화제다.
태연은 지난 1일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비공개 팬사인회에서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눈물로 호소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미안하다. 한 번만 더 믿어 달라”고 눈물 호소를 하며 자신의 입장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냇다.
제시카는 같은 날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Blanc)’ 홍보대행사를 통해 “지난달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퇴출 통보를 받아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제시카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30일에 전한 공식입장에 대한 답변이다. SM은 “제시카가 본인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사에 앞으로 한 장의 앨범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알려 왔습니다”고 제시카와 다른 입장 차를 확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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