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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하던 태연, 사인회서 ‘눈물 호소’… “한 번만 더 믿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2 15:19
2014년 10월 2일 15시 19분
입력
2014-10-02 15:16
2014년 10월 2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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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눈물 호소’
소녀시대 태연이 팬들과 만난 사인회 장소에서 눈물로 호소했다.
태티서는 지난 1일 서울 청량리 롯데백화점 하늘공원에서 진행된 팬사인회에 참석, 국내 팬들과의 만남에서 담담하게 사인회를 진행했다.
하지만 이날 사인회 도중 태연은 “처음부터 소녀시대를 지키고 싶다는 생각 밖에 없었다. 미안하다. 한 번만 더 믿어달라”며 눈물을 흘렸다. 태연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티파니와 서현 역시 눈물을 보였다.
‘태연 눈물 호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도 힘들 듯. 누가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태연 눈물 호소 대박이다”, “억울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은날 제시카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9일 소속사로부터 소녀시대를 나가달라는 통보를 받았다. 당혹스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정당한 이유 없이 사업을 그만두던지, 소녀시대를 떠나던지 양자택일하라는 요구를 해왔다”며 “사업을 이유로 소녀시대에서 나가달라는 요구에 크게 상처를 받았고 안타까운 심경을 감출 수 없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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