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IQ 210 김웅용 교수 “나사 근무시절 우울증 겪었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9 16:04
2014년 9월 29일 16시 04분
입력
2014-09-29 16:01
2014년 9월 29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IQ 210 김웅용 교수. 사진 = KBS2TV ‘여유만만’ 화면 촬영
IQ 210 김웅용 교수
김웅용 교수가 나사(NASA)에서 근무하던 시절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2TV ‘여유만만’에서는 어린시절 아이큐(IQ) 210을 기록하며 세계 최고의 천재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김웅용 교수가 출연했다.
김웅용 교수는 “11살에 나사 선임 연구관으로 발탁돼 화성탐사계획프로젝트에 투입됐다”고 밝혔다. 당시 김웅용의 담당은 계산 업무. 1970년대 컴퓨터 사용을 할 수 없던 시절 그는 주로 역행렬(행렬식을 거꾸로 만들어서 푸는 것) 풀이를 담당했다.
IQ 210 김웅용 교수는 “지금 컴퓨터로 하면 간단하지만 그때는 컴퓨터가 없었다. 프로그램에 펀치를 치면 하루가 걸리는 계산이었다”며 “하루 걸리는 컴퓨터에 집어넣느니 그냥 계산하면 빨랐다. 풀면 다른걸 또 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스트레스 받았다. 주말에는 나이 많은 동료들은 운동가거나 맥주한잔 마실 수 있지만 난 마실 수 없는 나이고 운동을 하면 날 안 껴줬다. 집에 가서 편지를 쓰면 보름 정도 걸렸다. 그때 부모님은 참으라고 했다. 그래서 꾹 참았다가 사춘기가 왔다”고 고백했다.
IQ 210 김웅용 교수는 “집에 가고 싶다고 했지만 사람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참으라고만 했다. 당시는 내가 우울증이란 걸 모르고 ‘왜 머리가 아프지. 왜 흥미가 떨어지지’라는 생각만 했다”며 우울증이 왔음을 고백했다.
김웅용 교수는 결국 7년을 나사에서 일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IQ 210 김웅용 교수. 사진 = KBS2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2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9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10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2
트럼프 ‘반도체 포고문’ 기습 발표…“결국 美 생산시설 지으란 것”
3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4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5
[단독]이혜훈 장남, 국토부 조사 끝나자마자 분가…“치밀한 수법”
6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7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8
李 “중국발 미세먼지 걱정 안 해” 11일만에…‘관심’ 위기경보 발령
9
이병헌 ‘미모’ 자랑에 美토크쇼 진행자 테이블 치며 폭소
10
靑 ‘1기 참모진’ 개편 초읽기…정무수석 우상호 후임에 홍익표 유력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4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7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8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9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10
정청래 “약은 약사에게, 수사는 경찰에게”…수사-기소 완전분리 의지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종전 걸림돌” 또 젤렌스키 때리는 트럼프
[단독]작년 사망 사고 난 창원NC파크 등… 안전점검 보고서에 과거 사진 ‘복붙’
‘정년 65세 연장’ 합의 뒤 버스파업 철회… 시민만 볼모 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