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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에 “잘못된 대처… 조사 기다려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6 10:08
2014년 9월 26일 10시 08분
입력
2014-09-26 09:54
2014년 9월 26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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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손편지.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영화평론가 겸 기자 허지웅이 이병헌의 손편지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협박 논란에 휩싸였던 이병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이병헌은 협박 논란에 휩싸인 후 팬들에게 손편지를 보내 자신의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이병헌은 손편지에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평생 아내와 가족에게 노력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또한 “계획적인 일이었건, 협박을 당했건, 그것을 탓하기 이전에 빌미는 덕이 부족한 저의 경솔함으로 시작된 일이다”고 적었다.
이병헌의 손편지에 허지웅은 “아예 조용히 있던가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 관리였다”면서 “나는 차라리 조용히 검찰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손편지 엄청 욕먹긴 했지”, “와~ 통쾌하다”, “썰전 허지웅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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