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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당당한 모습에 팬들 “아름답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5 11:11
2014년 9월 25일 11시 11분
입력
2014-09-25 10:29
2014년 9월 25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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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성호, 방송인 홍진경, 개그맨 김인석.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최근 암투병 사실을 알린 방송인 홍진경이 삭발 머리를 공개해 화제다.
홍진경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 파티 현장에 가발을 벗은 채 등장했다.
이날 홍진경은 방송에서 늘 착용하던 가발을 벗고 삭발 헤어스타일에 모자를 비스듬히 눌러 쓴 모습으로 당당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앞서 암 투병 소식을 전하며 홍진경은 “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은 물론 눈썹도 없고, 몸의 털이란 털은 다 빠졌다”며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니 항상 다들 너무나 궁금해 하셨는데 매번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에 네티즌들은 “멋있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예능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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