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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김태헌, 격투기 데뷔전 보니…‘코뼈에 금’ 부상 치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4 11:43
2014년 9월 24일 11시 43분
입력
2014-09-24 11:34
2014년 9월 24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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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김태헌. 사진 = 엔터원 제공
‘주먹이 운다’ 김태헌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의 격투기 데뷔전이 재조명받았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이 24일 방송된 XTM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가운데, 최근 격투기 데뷔전이 눈길을 끈다.
김태헌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레볼루션2-혁명의 시작’에서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당시 김태헌의 데뷔전 상대는 일본 노장 종합격투기 선수인 아이언 호스 타나카(일본)였다. 김태헌은 수준급 방어력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 패했다. 이 경기에서 김태헌은 다나카의 공격을 맞고 코뼈 부상을 당했다.
경기 후 김태헌의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뼈에 금이 가 치료를 받고 있다. 상황을 봐야 한다”며 “쉬는 동안 본인이 너무 원했던 격투기 선수로서의 꿈을 이뤄 본인 스스로 뿌듯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태헌은 ‘주먹이 운다’ 이날 방송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자인 박형근과 ‘지옥의 3분’ 대결을 펼쳤지만 어느 팀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태헌은 “아이돌이 아닌 격투가 김태헌을 각인시키고 싶어 나왔다”고 ‘주먹이 운다’ 출연이유를 전했다. 이어 “아이돌과 격투기 선수 중 하나만 택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격투기를 선택하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주먹이 운다’ 김태헌. 사진 = 엔터원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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