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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송해 “전국 노래 자랑 한 번 펑크…내 인생의 오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3 11:27
2014년 9월 23일 11시 27분
입력
2014-09-23 11:24
2014년 9월 23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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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송해.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힐링캠프’ 송해
원조 국민 MC 송해가 ‘전국노래자랑’ 진행 30년 만에 처음으로 녹화 펑크를 냈던 사연을 전했다.
송해는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KBS1 ‘전국 노래자랑’ MC로 활약하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힐링캠프’ 방송에서 송해는 “(전국 노래 자랑) 방송을 어쩔 수 없이 한 번 펑크 냈던 적이 있다. 인천으로 녹화를 하러 가야 하는데 걸음이 잘 안됐다. 결국 응급실에 갔는데 앞이 흔들리고 계단이 휘청거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송해는 “작년 여름에 너무 더웠지 않았느냐. 부산과 울산에서 진행을 했는데 해변가라 그런지 기온이 거의 40도에 육박했다. 그때 (전국 노래 자랑) 녹화가 무리가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송해는 “결국 인천 녹화는 이호섭 씨가 대타 MC를 맡았다. 펑크를 내서 아쉽지만 몸이 좋지 않아서 어쩔 수 없었다. 그 이후 더울 때 녹화는 무조건 실내에서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해는 “그게 내 MC 인생에 큰 오점이 돼서 아쉽다”고 전했다.
‘힐링캠프’ 송해.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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