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김유정, 한복 입은 채 ‘엉뚱발랄 매력’… 예쁘다!

‘비밀의 문’ 김유정의 현장 사진이 인기를 모았다.

드라마 ‘비밀의 문’ 측은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0시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한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삼촌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유정은 이번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 뼛속부터 자유로운 여성인 서지담 역을 맡았다.

한편 김유정이 주연을 맡은 SBS 새 월화드라마 ‘비밀의 문’은 2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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