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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결혼’ 박시연, “임신 중 22kg 쪄 다이어트 감행”…비결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7:58
2014년 9월 22일 17시 58분
입력
2014-09-22 17:51
2014년 9월 22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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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결혼 박시연’
배우 박시연이 출산 전후의 연기에 대해 밝혔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아이를 낳기 전에도 아이가 있는 역할을 연기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막연하게 ‘아이가 있으면 이런 기분이겠지’라는 마음으로 촬영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시연은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고 나니,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세상이 열리더라. 이번에 연기할 때 많이 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박시연은 “제가 엄마 역할을 하는 것보다 극중 엄마와 연기할 때 애틋한 게 생겼다. 엄마와의 관계를 보여주는 데에도 출산이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시연은 지난해 9월 첫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또한 박시연은 “임신 중엔 22kg정도 쪄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수유할 때까지는 다이어트를 하지 못하니 기회라 생각하고 넋 놓고 먹었다. 수유를 끝낸 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량 비결에 대해 “요행을 바라고 싶었는데, 그 방법으로는 살을 뺄 수 없었다.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면서 몇 달간 뺐다”고 설명했다.
‘최고의 결혼 박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의 결혼 박시연, 여전히 몸매 좋더라” , “최고의 결혼 박시연, 임신하면 역시 살이 찌는구나” , “최고의 결혼 박시연,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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