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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배, 열애 공개 전부터 전희숙 응원? “아시안게임 부상 조심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6:09
2014년 9월 22일 16시 09분
입력
2014-09-22 16:08
2014년 9월 22일 16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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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배 전희숙 사진= 왕배 트위터
왕배 전희숙 열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30)과 방송인 왕배(김왕배·30)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앞서 왕배가 SNS에 남긴 글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배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시안게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더욱 기대가 되고 긴장되는 게임! 태극전사들이여 이번 아시안게임은 특히나 부상 조심하시고. 뽜이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왕배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불금(불타는 금요일) 감사합니다. 더욱 더 파이팅하겠습니다! 내일은 인천 아시안게임 응원하러 고고고. 여러분들도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주세요”라면서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희숙은 21일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전희숙은 인터뷰를 통해 왕배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전희숙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열애 사실을 공개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오늘 공개했다.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후 왕배는 22일 트위터를 통해 “아침부터 연락이 폭주. 축하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24일에 있을 여자 플뢰레 단체전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왕배 전희숙 열애. 사진= 왕배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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