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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결혼’ 박시연, 복귀 소감 “우여곡절 많았지만 열심히 촬영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5:24
2014년 9월 22일 15시 24분
입력
2014-09-22 15:09
2014년 9월 22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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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사진= 디딤531
박시연
배우 박시연이 드라마 복귀 소감을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오종록 PD와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시연은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등장해 긴장된다. 이런저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박시연은 극중 방송사 메인 뉴스인 ‘9시 뉴스’를 단독으로 진행할 정도로 능력과 미모를 갖춘 앵커 차기영 역을 맡았다. 차기영은 본의 아니게 아이를 가지게 되고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인물이다.
박시연은 “혹시 기영이와 본인 실제 모습이 비슷하냐”는 질문에 “어쩌다 보니 그런 강한 역할들을 맡게 됐다. 실제 성격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박시연은 “평소 ‘좋은 게 좋은 것, 편한 게 편한 것’ 등의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며 “강하거나 극단적이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시연은 지난해 11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非)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렸다. 27일 첫 방송.
박시연. 사진= 디딤531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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