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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기방 “절친 조인성이 꺼지라고 해 정확하게 꺼졌다”, 무슨 사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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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10:38
2014년 9월 22일 10시 38분
입력
2014-09-22 10:37
2014년 9월 22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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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조인성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 화면 촬영
‘1박2일’ 김기방 조인성
‘1박2일’에 출연한 배우 김기방이 절친인 배우 조인성 덕분에 다단계에서 벗어난 사연을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 21일 방송에서는 일상에 절어있는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쩔친노트’ 특집이 방영됐다.
이날 차태현의 친구로 김기방과 조인성이 출연했다. 김기방은 자신을 소개하며 “다단계에 빠진 적이 있다. 데뷔 전 철이 없을 때 당시 100만 원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기방은 “친구의 여자친구 꼬임에 넘어가 일당 10만 원을 받고 3일만 일하기로 했다. 300만 원 정도만 있으면 다이아몬드 마스터라고 굉장히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겠더라”고 밝혔다.
이어 김기방은 “남은 200만 원을 조달하기 위해 조인성한테 ‘200만 원만 빌려달라’고 부탁했더니 내게 ‘꺼져’라고 했다. 당시 내가 정확하게 꺼졌고 조인성이 만약 돈을 빌려줬다면 지금과 같지 않았을 것”라고 설명했다.
김기방은 “이 친구 덕분에 배우로서 ‘1박 2일’에 나오게 됐고 차태현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인성은 “정직하게 살다보면 더 좋은 기회가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박2일’ 김기방 조인성.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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