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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세쌍둥이 업고 안고 AG 성화 봉송 참여…진정한 ‘슈퍼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0:56
2014년 9월 18일 10시 56분
입력
2014-09-18 10:45
2014년 9월 18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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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세쌍둥이 성화 봉송’
배우 송일국과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이하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 봉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는 17일 오후 강화도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뒤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등을 지나 인천 연수구청 앞에 안치됐다.
이날 성화 봉송에는 벤쿠버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은메달리스트 이은별과 배우 송일국이 참여했다. 특히 송일국은 세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를 등에 업거나 안고 달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화는 18일 인천 중구와 동구, 남구를 거쳐 남동구에 안치된다. 이때 성화 봉송은 배우 클라라와 다문화가정 주부, 뇌종양 투병 학생과 교사가 도울 예정이다.
개회식이 열리는 19일에는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거쳐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도착하며, 개막식에서 성화대에 불을 붙일 마지막 주자는 개막식 당일 공개된다.
‘송일국 세쌍둥이 성화 봉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일국 세쌍둥이 성화 봉송, 아이들이 어쩜 저렇게 예쁠까” , “송일국 세쌍둥이 성화 봉송, 송일국 정말 멋있다” , “송일국 세쌍둥이 성화 봉송, 이런 게 진짜 슈퍼맨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화는 아시안게임의 발상지인 인도 뉴델리와 강화도 마니산에서 각각 채화된 뒤 지난달 13일 하나로 합쳐져 전국 17개 시도와 70개 시군구 5700여km를 지나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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