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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무’, IPTV 서비스 시작…“이젠 안방에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08:53
2014년 9월 18일 08시 53분
입력
2014-09-18 08:45
2014년 9월 18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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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사진 = NEW 제공
해무
영화 ‘해무’가 IPTV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 무’는 18일부터 KT olleh tv, SK Btv, LG U+tv 등 IPTV와 더불어 디지털케이블 홈초이스, 모바일 서비스 구글플러스, 삼성 HUB, T스토어와 주요 포털 사이트 및 웹하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해무’는 극단 연우무대의 동명 연극을 스크린으로 옮긴 작품. 봉준호 감독이 제작자로 나서며 제작 준비 과정에서부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김윤석과 박유천, 이희준, 한예리, 김상호 등 실력파 배우들이 모이며 더욱 기대를 높였다.
한편,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또한 지난 9일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아 전 세계 영화 관객과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해무. 사진 = NEW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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