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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김진호, 신곡 ‘사람들’ 공개 “사람을 살리는 노래가 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7 13:26
2014년 9월 17일 13시 26분
입력
2014-09-17 13:12
2014년 9월 17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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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사진= 목소리 엔터테인먼트
김진호
그룹 SG워너비 김진호가 두 번째 정규앨범 ‘사람들’을 공개한 가운데, 소감을 밝혔다.
김진호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람을 살리는 노래가 되길 꿈꾸며 우리는 악기를 들고 떠났습니다. 2년 가까이 만나온 학생들과 SNS 속 사람들을 보며 ‘사람들’이라는 노래를 만들고 가사를 지을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진호는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사람들’을 발표했다. 앞서 김진호는 지난해 2월 첫 번째 정규앨범 ‘오늘’을 공개한 바 있다.
타이틀곡 ‘사람들’은 테마 악기인 우쿨렐레와 어쿠스틱 기타 루프, 드럼, 베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의 팝적인 스트링 편곡과 합창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사람들’을 비롯해 ‘가을이 오면’, ‘나무’, ‘누군가의 이야기’, ‘북촌고백’, ‘너의 곁으로’ 등이 수록됐다.
김진호. 사진= 목소리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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