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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광화문 오피스레이디, 한국 정착한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8:02
2014년 9월 16일 18시 02분
입력
2014-09-16 17:19
2014년 9월 16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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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영상캡처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독일 대표로 출연중인 다니엘 린데만이 한국에 정착한 이유를 밝혔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16일 다니엘 린데만이 참석해 “한국에 도착한 날 광화문에 갔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오피스레이디들이 옷을 잘 입고 예쁘더라”라며 “그때 여기에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이 누구냐"란 질문에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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