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하나, 임성한 작가 신작 ‘압구정 백야’ 주연 캐스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6:29
2014년 9월 11일 16시 29분
입력
2014-09-11 16:08
2014년 9월 11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하나. 사진 = MBC 제공
박하나
배우 박하나가 임성한 작가의 신작 ‘압구정 백야’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하나는 최근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MBC 새 일일특별기획드라마 ‘압구정 백야’에 캐스팅돼 이날 첫 촬영에 나섰다.
‘압구정 백야’는 ‘보고 또 보고’, ‘온달 왕자들’,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아현동 마님’, ‘보석 비빔밥’, ‘오로라 공주’ 등을 집필하며 늘 화제를 몰고 다녔던 임성한 작가의 신작이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로 데뷔해 드라마 ‘트윅스’, ‘미스코리아’에 출연했으며, 영화 ‘몽골리안 프린세스’에서 주연을 맡는 등 몇몇 작품에서 활약해 왔던 바 있다.
또한 임성한 작가의 전작 ‘오로라공주’에 출연했던 송원근과 백옥담이 출연하며, 심형탁 이주현도 합류했다. 또 중견 탤런트 정혜선, 임채무, 박혜숙, 한진희, 이보희, 김영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방송국 예능국이 배경으로 등장하는 가족드라마를 표방한 것으로 알려진 ‘압구정 백야’는 ‘엄마의 정원’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 예정이다.
박하나. 사진 = M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