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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늘의 채널A]끝나지 않은 추석 후유증
동아일보
입력
2014-09-11 03:00
2014년 9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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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시월드(11일 오후 11시)
추석 연휴는 끝났지만 차례상 후유증은 남았다. ‘뻔뻔한 며느리의 추석 차례상’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개그우먼 천수정은 난생 처음 제사상을 차리면서 제수용 과일을 모두 자르고 깎아버려 난처해진 에피소드를, 탤런트 엄유신은 시댁에 ‘제사 전도사’로 나선 이유를 들려준다.
#웰컴 투 시월드
#차례상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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