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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 임상아 딸 올리비아 ‘인형 미모’…“장래희망 올림픽 체조선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0 11:26
2014년 9월 10일 11시 26분
입력
2014-09-10 10:23
2014년 9월 10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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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썸씽’ 임상아/SBS
가수 출신 패션 디자이너 임상아(41)가 미모의 딸 올리비아를 소개했다.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열창클럽 썸씽(이하 썸씽)’에서는 임상아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썸씽’ 임상아는 10살인 딸 올리비아에 대해 “딸이 이제 열 살이 된다. 장래희망은 올림픽 체조 선수”라고 말했다. 이날 ‘썸씽’ 임상아의 딸 올리비아는 ‘엄마가 좋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렇다”면서 화답했다.
특히 ‘썸씽’ 올리비아는 임상아를 빼닮아 커다란 눈망울과 인형 같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썸씽’ 임상아의 딸 올리비아는 나이답게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썸씽’ 임상아는 2001년 미국인 프로듀서와 결혼했다가 최근 이혼했다.
사진제공=‘썸씽’ 임상아/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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