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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故 권리세 발인식…과거 발언 보니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9 12:32
2014년 9월 9일 12시 32분
입력
2014-09-09 12:30
2014년 9월 9일 1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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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23)의 발인식이 엄수된 가운데 권리세가 먼저 세상을 떠난 은비를 향해 애정을 드러낸 SNS 글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전했다.
권리세는 ‘맏언니 입장에서 가장 챙겨주고 싶고 혼자 두면 불안한 멤버가 누구냐’는 팬의 트위터 질문에 망설임 없이 ‘은비’라고 답했다.
한편 9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가수 故 권리세의 발인식에는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 멤버 소정, 애슐리,주니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인식에는 먼저 세상을 떠난 고 은비의 장례식에 참석했던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지만 모두 슬픔에 빠져 이들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슬픔을 전했다.
사고 당시 머리를 다친 레이디코드 故 권리세는 향년 2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권리세는 지난 3일 교통사고 이후 의료수술과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7일 오전 10시10분께 숨을 거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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