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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父 의친왕, 62세에 날 낳아… 11번째 아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09:52
2014년 9월 5일 09시 52분
입력
2014-09-05 09:45
2014년 9월 5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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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손 이석’
조선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이 아버지 의친왕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마지막 황손 이석이 출연해 의친왕과 어머니 홍정순 여사의 나이차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황손 이석은 “아버지는 62세에 날 낳으셨다. 어머니는 옛 관습대로 19세였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조우종은 “웬만한 할리우드를 능가하는 일이다”고 놀라워했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옛날 왕가에서는 가능했던 일이다”고 말했다.
‘마지막 황손 이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리나라도 황실이 부활하면 좋겠다”, “마지막 황손 이석 멋있네”, “우와~ 진짜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석은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자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으로 1960년 그룹 비둘기집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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