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은미, ‘수술 중단’ 권리세 병문안…‘위탄’ 의리 여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1:16
2014년 9월 4일 11시 16분
입력
2014-09-04 11:13
2014년 9월 4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사진 = MBC
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가수 이은미가 교통사고를 당한 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권리세의 상태로 인해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미 측은 3일 권리세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뒤 병문안을 위해 권리세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찾았다고 전했다. 현재 권리세가 혈압 문제로 수술을 중단하는 등 상태가 위중해 면회가 불발됐다고.
이은미는 권리세와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었다.
한편, 이날 오전 1시 23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의 뒷바퀴가 빠지면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당시 차량에 탑승했던 레이디스코드의 은비는 사망, 권리세는 중태, 이소정은 부상을 입었다.
권리세 수술 중단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권리세 수술 중단, 기도하겠다”, “권리세 수술 중단, 빨리 일어나길 바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리세 수술 중단 이은미 사진 = 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민주당 수사 덮은 민중기 특검·수사관 고발할 것”
‘친명’ 유동철, 최고위원 출마 선언 “1인 1표제 부결은 소통 부재 결과”
“헉, 아내 왔다”…10층 난간에 매달린 中 내연녀, 이웃집 창문으로 도망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