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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공식입장 발표, “협박 혐의 선처 없어” 강경대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1:19
2014년 9월 3일 11시 19분
입력
2014-09-03 09:32
2014년 9월 3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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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공식입장.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2명이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이병헌 측은 강경대응한다는 입장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하고 협박(공갈미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이 영상의 유포를 빌미로 돈을 요구했다.
이에 이병헌은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을 고소했고 지난 1일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들이 이병헌을 협박한 사실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병헌 측은 두 사람에 대해 선처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1일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강경대응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l 동아닷컴DB (이병헌 공식입장)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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