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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양현석, “아이콘(iKON),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됐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8:14
2014년 9월 2일 18시 14분
입력
2014-09-02 17:28
2014년 9월 2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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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앤매치’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믹스 앤 매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신인 보이그룹 이름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Mnet ‘믹스 앤 매치(MIX&MATCH)’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9명의 출연자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참석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윈(WHO IS NEXT: WIN)’을 진행했다. 당시 A팀과 B팀이 경합을 벌였고, 승리한 A팀은 그룹 ‘위너(WINNER)’로 데뷔했다.
양현석은 “‘위너’는 이미 ‘윈’ 프로그램을 통해 팀명이 정해졌다. 그래서 B팀의 팀명에 대해 고민하다가 떠오른 이름이 있는데, 그 이름이 바로 ‘아이콘(iKON)’이다”고 밝혔다.
이어 양현석은 “원래 스펠링이 ‘iCON’인데 이 친구들이 K팝의 대표가 되길 원해서 ‘C’ 대신 ‘K’를 쓰게 됐다”며 “위너를 포함해 아이콘도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 편, Mnet ‘믹스 앤 매치’는 새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후 이즈 넥스트: 윈’에서 패배한 B팀(B.I·BOBBY·김진환·송윤형·구준회·김동혁)과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정진형·정찬우·양홍석)이 함께 경쟁을 벌인다.
이 번 경쟁은 총 3번의 매치와 다양한 유닛 조합을 통해 평가될 예정으로, 심사위원 30%와 시청자 투표 70%를 반영해 새로운 보이그룹 멤버가 결정된다. ‘믹스 앤 매치’는 11일 오후 11시 케이블채널 Mnet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다.
‘믹스 앤 매치’.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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