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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정우성, 이솜과 17살 나이차 질문에 “못 들었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5:21
2014년 9월 2일 15시 21분
입력
2014-09-02 15:18
2014년 9월 2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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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뺑덕’ 정우성, 이솜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배우 정우성(41)이 이솜(24)와의 나이 차를 묻는 질문에 재치있게 답변을 회피했다.
영화 ‘마담 뺑덕’ 제작 보고회가 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제작보고회에는 ‘마담 뺑덕’ 연출을 맡은 감독 임필성, 배우 정우성, 이솜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성은 17세 나이차가 나는 이솜과 연기 호흡을 맞추는데 어려운 점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고 “질문을 못 들었다. 숫자를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수학 관련 질문이신가 보다. 질문이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정우성은 다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이어갔고 진행자 박경림이 “말을 잘한다”고 하자 “나 똑똑하다. 그런데 아까 ‘17’ 관련 질문은 뭔지 잘 모르겠다”고 대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로, 정우성의 ‘나쁜 남자’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정우성은 독한 사랑에 빠지며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대학교수 학규로 분한다. 정우성의 상대역은 이솜으로, 학규를 파멸로 몰아넣는 덕이로 분한다.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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