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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의 외모 극찬에 “‘정조각’으로 불러줘” 자화자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4:34
2014년 9월 2일 14시 34분
입력
2014-09-02 13:56
2014년 9월 2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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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배우 이솜이 영화 ‘마담 뺑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정우성의 외모를 극찬했다.
영화 ‘마담 뺑덕’ 제작보고회가 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임필성 감독과 배우 정우성, 이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취재진은 이솜에게 “정우성은 어떤 배우냐”고 물었다. 이솜은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정우성은 이솜에게 귓속말을 했고, 이솜은 “(정우성은) 평상시 모습도 조각 같으신데, 연기할 때도 조각 같으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조각이 말을 한다. 계속 말을 한다”며 “실없는 말도 많이 한다. ‘정조각’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각색한 것으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을 그린 작품이다. 10월 개봉 예정.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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