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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혜리, 과거 방송서 애교 모아보니…“이렇게 깜찍할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7:15
2014년 9월 1일 17시 15분
입력
2014-09-01 17:13
2014년 9월 1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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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애교. 사진= SBS MTV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깜찍한 애교를 선보인 가운데, 그의 애교 모음 영상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온라인상에는 과거 혜리가 방송에서 보여줬던 애교 장면을 모아 편집한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SBS MTV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의 MC로 활동하던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리는 자신의 콘셉트를 ‘귀염둥이 MC’라고 밝히며, “지켜봐주세요 잉잉”라고 애교를 부렸다. 또, 혜리는 머리를 흔들며 “귀염둥이 특파원 이혜리였습니다”라고 말하며 앙증맞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여군특집’에서는 멤버들의 육군 훈련소 퇴소식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 사나이’ 방송에서 작별인사를 나누던 혜리가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혜리는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며 울먹거렸고, 곽지수 분대장은 “말 바로 합니다. 울음 그칩니다”고 명령했다.
이에 혜리는 “이이잉”하며 애교를 선보였다. 그러자 평소 기계적인 모습으로 이른바 ‘터미네이터’라고 불리던 곽지수 분대장은 환한 미소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사진= SBS MTV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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