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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10월 18일 컴백공연… 5년만의 복귀, 크리스말로윈 뜻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3:35
2014년 9월 1일 13시 35분
입력
2014-09-01 13:26
2014년 9월 1일 13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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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10월 18일 컴백공연… 5년만의 복귀, 크리스말로윈 뜻은?
서태지 10월 18일 컴백공연이 화제다.
서태지 컴퍼니는 1일 오전 “서태지가 9집 활동의 서막이 될 컴백 공연 ‘크리스말로윈’을 오는 10월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9년 발매한 8집 앨범 ‘서태지 에잇스 아토모스’(Seotaiji 8th Atomos) 이후 5년만의 컴백이다.
이번 공연은 서태지의 9집 정규앨범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로, 신곡 외에도 데뷔 22주년을 맞아 ‘하여가’ ‘컴백홈’(COME BACK HOME) ‘교실이데아’ ‘너에게’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선보인다.
서태지는 ‘크리스말로윈’을 위해 JBL 최상위기종인 VTX스피커를 국내 공연 사상 최대 규모로 주경기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 기종은 세계적인 록밴드 메탈리카가 월드투어 시에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공연을 위해 세계적인 스피커 디자이너인 폴 바흐만이 방한해 직접 공연 음향 디자인을 총 점검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공연 타이틀인 ‘크리스말로윈’은 크리스마스(Christmas)와 할로윈(Halloween)의 합성어로, 새로운 음악 축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서태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축제에서 어떤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를 공개할 것인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사진=서태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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