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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혜리, 폭풍 애교에 터미네이터 분대장 팬심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08:40
2014년 9월 1일 08시 40분
입력
2014-09-01 08:27
2014년 9월 1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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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혜리.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진짜사나이 혜리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 여군특집편에서는 멤버들이 육군 훈련소를 떠나며 퇴소식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사나이’ 방송에서 훈련소를 떠나며 마지막으로 소대장, 분대장과 작별인사를 나누던 혜리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혜리가 우느라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자 터미네이터 곽지수 분대장은 “말 바로 합니다. 울음 그칩니다”라며 끝까지 군기를 잡았다.
그러자 혜리는 “이이잉”하며 애교를 보였고, 혜리의 애교를 본 분대장은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환한 오빠 미소를 보였다. 혜리와 함께 입소한 라미란은 “혜리가 애교 한 번 부리니까 바로 미소를 짓더라. 깜짝 놀랐다”고 반응을 보였다.
‘진짜사나이’ 혜리.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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