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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키 공개’ 써니, 물귀신 작전?…“태연-효연-제시카-티피니도 깔창 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9 09:56
2014년 8월 29일 09시 56분
입력
2014-08-29 09:55
2014년 8월 29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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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써니 실제 키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실제 키를 공개한 가운데, 깔창을 사용하는 멤버들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28일 방송에서는 ‘롱다리 숏다리’ 특집으로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과 배구감독 김세진, 아나운서 도경완, 소녀시대 써니, 방송인 홍진호, 개그맨 황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황현희는 “저는 기본적으로 깔창을 세 개 깐다. 여자들 하이힐과 비슷하다. 그래도 깔창은 꺾여도 신발이 돌아가서 발목을 멀쩡하다”고 말했다.
이에 써니는 공감하며 “저도 춤추다가 무대에서 그런 적이 있다. ‘다시 만난 세계’. ‘Oh!’ 때는 운동화를 신었다. 장신인 멤버들은 깔창을 안 깔아도 되는데 비율을 좋게 하기 위해 하나씩 넣는다”고 설명했다.
써니는 “그럼 저희는 그때부터 점점 깔창이 올라가는 거다”고 말했고 MC들은 “그럼 ‘저희’는 누구냐”고 물었다.
써니는 “나, 태연, 효연, 제시카, 티피니다. 장신 멤버들이 깔창을 하나 넣으면 나는 세 개정도 넣는다. 운동화 끈이 잘 안 묶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의 폭로를 본 누리꾼들은 “써니 실제 키, 귀여워” “써니 실제 키, 깔창을 세 개나 넣는다니” “써니 실제 키, 고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써니 실제 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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