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민 여동생’ 아리아나 그란데… 핑크빛 수영복 입고 섹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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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26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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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21)의 새 앨범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새 앨범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을 국내에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디제이 제드(Zedd)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레이크 프리(Break Free)’, 위켄드(The Weeknd)가 피처링을 맡은 ‘러브 미 하더(Love Me Harder)’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디럭스 버전은 15곡이다.

특히 싱글로 먼저 공개된 ‘프라블럼(Problem)’은 UK 싱글 차트 1위, 빌보드 싱글 차트 2위,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곡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팝 비디오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미국의 국민여동생’으로 통하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0년 드라마 ‘빅토리어스’로 데뷔해 가수와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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