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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보니… “청순하고 예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3 17:54
2014년 8월 23일 17시 54분
입력
2014-08-23 17:50
2014년 8월 23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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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딸 남경민의 과거 짝 출연 방송이 화제다.
지난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러기 아빠 윤다훈의 ‘기러기 전쟁의 서막을 열다’ 내용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외국으로 아내와 둘째 딸을 떠나보낸 뒤 전화를 시도하며 쓸쓸함을 보였다.
윤다훈 딸 남경민은 과거 ‘짝’ 연예인특집에 여자 5호로 나왔다.
당시 남경민은 청순하고 예쁜 모습으로 아빠와의 사연을 전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남성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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