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과거 짝 출연 보니… “청순하고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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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23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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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딸 남경민의 과거 짝 출연 방송이 화제다.

지난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러기 아빠 윤다훈의 ‘기러기 전쟁의 서막을 열다’ 내용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외국으로 아내와 둘째 딸을 떠나보낸 뒤 전화를 시도하며 쓸쓸함을 보였다.

윤다훈 딸 남경민은 과거 ‘짝’ 연예인특집에 여자 5호로 나왔다.

당시 남경민은 청순하고 예쁜 모습으로 아빠와의 사연을 전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남성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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