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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 위로하며 훈훈한 모습 ‘닮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3 14:53
2014년 8월 23일 14시 53분
입력
2014-08-23 14:49
2014년 8월 23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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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 딸 남경민’
남경민이 아빠 윤다훈에게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러기 아빠 윤다훈의 싱글라이프 ‘기러기 전쟁의 서막을 열다’ 내용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다훈은 외국으로 아내와 둘째 딸을 떠나보낸 뒤 전화를 시도하며 쓸쓸함을 나타냈다.
‘나혼자산다’에서 윤다훈 딸 남경민은 밥은 먹었는지 물으며 “할머니한테 아빠 라면 먹었다고 하면 되게 속상해하실 텐데”라고 걱정했다.
이어 윤다훈이 기러기 아빠가 된 심경을 털어놓으며 외로움을 호소하자, 남경민은 애교있는 말투로 아빠를 위로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다.
윤다훈은 “얼마 전 딸 남경민에게 장문의 문자가 왔다. ‘사랑하는 동생이 멀리 떠나서 아빠 너무 서운하지? 아빠 곁에는 또 큰딸이 있으니까, 내가 아빠 지켜줄게. 사랑해, 아빠. 너무 힘들어하지 마’라더라”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큰 딸이 있어 든든하다”면서 “큰 딸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고 잘 해야겠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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