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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김새론-원빈, 연이은 ‘아이스버킷’ 동참…“훈훈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21:25
2014년 8월 22일 21시 25분
입력
2014-08-22 21:24
2014년 8월 22일 2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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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원빈 아이스버킷챌린지. 사진=판타지오 페이스북·유튜브 캡처
김새론 원빈 아이스버킷챌린지
영화 '아저씨'로 호흡을 맞춘 배우 원빈과 아역배우 김새론의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이 공개돼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22일 김새론은 소속사 판타지오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새론은 욕조 안에 앉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지목해 준 동현오빠(김구라 아들)에게 감사하다.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후 옆에 있던 두 사람이 얼음물이 담긴 커다란 양동이를 들어 김새론의 머리 위로 쏟아 부었다.
차가운 물벼락에 화들짝 놀란 김새론은 "황정음 언니, 홍인규 삼촌, 원빈 아저씨가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며 다음 주자를 지목했다.
김새론의 지목에 원빈이 응할 지 기대를 모은 가운데, 같은날 저녁 유튜브에 원빈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인증 동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 원빈은 "루게릭병으로 힘들어하시는 많은 환우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다음 주자로 디자이너 지춘희, 백은하 기자, 배우 송새벽을 지목한 뒤 물벼락을 맞았다.
단발에 가깝게 머리카락을 기른 원빈은 물벼락을 맞은 뒤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굴욕 없는 조각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루게릭병이라 불리는 'ALS' 치료법 개발을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자신의 다음 타자 3명을 지목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하지 않으면 100달러(한화 약 10만2000원)을 기부해야한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얼음물 샤워를 하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김새론 원빈 아이스버킷챌린지. 사진=판타지오 페이스북·유튜브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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