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5억원 상당의 ‘다리 보험’ 가입…마네킹 각선미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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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22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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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과거 5억 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든 사실이 화제다.

유라는 과거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해 5억 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가입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멀리 뛰기’, ‘앉았다 일어서기’ 게임에서 막강한 다리 힘을 자랑했던 유라는 “5억 상당의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유라 소속사의 관계자는 “댄스가수로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다리 부분의 보험을 가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12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유라는 “다리 보험 보험료로 매달 3만원씩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라는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뛰어난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유라는 유재석의 초상화를 공개하며 “진짜 힘들었다. 가장 잘 나온 사진을 골라서 그린 거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은 “정말 똑같다”며 감탄했다.

유라.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라.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라.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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