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라, 5억원 상당의 ‘다리 보험’ 가입…마네킹 각선미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6:46
2014년 8월 22일 16시 46분
입력
2014-08-22 14:47
2014년 8월 22일 14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라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과거 5억 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든 사실이 화제다.
유라는 과거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 출연해 5억 원 상당의 다리 보험에 가입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멀리 뛰기’, ‘앉았다 일어서기’ 게임에서 막강한 다리 힘을 자랑했던 유라는 “5억 상당의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유라 소속사의 관계자는 “댄스가수로서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다리 부분의 보험을 가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12년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유라는 “다리 보험 보험료로 매달 3만원씩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라는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뛰어난 그림 실력을 공개했다.
유라는 유재석의 초상화를 공개하며 “진짜 힘들었다. 가장 잘 나온 사진을 골라서 그린 거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은 “정말 똑같다”며 감탄했다.
유라.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유라.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 여사 23억’ 방송 줄줄이 중징계… 이게 온당한가 [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싱크탱크 ‘여연’까지 내분… 원장 퇴진 요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