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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킴의 과거 뮤비, 상반신 노출 “티저 이미지와 다르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3:56
2014년 8월 22일 13시 56분
입력
2014-08-22 13:52
2014년 8월 22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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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
22일 티저 이미지 속 볼륨감 넘치는 사진 공개로 화제를 모은 ‘퓨어킴’의 뮤직비디오 영상 또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퓨어킴은 지난 2010년 ‘puer kim - Its hard to be a daughter of a woman loved by god’라는 글과 함께 뮤비를 공개했다.
뮤비 속 퓨어킴은 상반신을 과감히 노출한 채 노래 부르고 있다. 퓨어킴은 가창력, 음악성과 더불어 그의 완벽한 몸매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쏠리게 했다.
한편 퓨어킴은 지난 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려서는 글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타고난 것을 어쩌겠느냐”라고 알린 바 있다.
퓨어킴은 “노래보다 몸매만 회자되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가슴 사이즈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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