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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가오쯔치 웨딩화보 공개 “내게 꼭 필요한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2:12
2014년 8월 22일 12시 12분
입력
2014-08-22 12:02
2014년 8월 22일 12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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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가오쯔치 사진= 엘르 브라이드
채림 가오쯔치
배우 채림과 중국 배우 가오쯔치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엘르 브라이드는 22일 채림과 가오쯔치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그와 함께 채림과 가오쯔치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는 각각 웨딩드레스와 슈트를 착용한 채림과 가오쯔치의 모습이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서로 이마를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채림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나는 결혼 생각이 없었던 사람이다. 그런데 가오쯔치는 머리 속으로 상상만 하던 그런 남자면서 제 생각을 확 바꿔놓은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채림은 “가오쯔치가 한 달 동안 준비한 공개 프러포즈를 받은 날 ‘아 이런 기분을 느낄 수 있구나’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 친구 역시 현장에 나오기 전부터 울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채림은 “(가오쯔치는) 나이에 비해 인생 경험이 풍부하고 나와 감성 지수가 잘 맞는다. 내 인생에 이 남자가 없으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가오쯔치는 “(채림이) 차가운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만날수록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10월 1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채림 가오쯔치. 사진= 엘르 브라이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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