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한·민국·만세 아빠 송일국 "딸 쌍둥이 낳고 싶어"…벌써 이름까지 지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2 11:00
2014년 8월 22일 11시 00분
입력
2014-08-22 10:39
2014년 8월 22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스타일러(styler) 주부생활
배우 송일국이 딸 쌍둥이를 낳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이름은 '우리'와 '나라'로 정했다고 밝혔다.
송일국은 최근 진행된 '스타일러 주부생활'의 표지모델로 촬영에 임했다. 아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도 함께했다. 송일국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들 삼둥이에 이어 딸 쌍둥이에 대한 욕심도 살며시 드러냈다.
송일국은 "만약 낳게 된다면 이름도 '우리'와 '나라'로 지어뒀다. 그런데 막상 아이를 낳았는데 아들이 나올까 봐 걱정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현재 아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는 특유의 귀여움과 순수함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폭발사고…2명 중상
국힘, 9일 본회의 법안 모두 필리버스터…첫 주자는 나경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