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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동혁 “김태현 리액션 없어…어린 조형기 같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10:29
2014년 8월 21일 10시 29분
입력
2014-08-21 09:48
2014년 8월 21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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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동혁.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장동혁
개그맨 장동혁이 김태현을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라스로 심폐 소생 특집’으로 진행됐다. 개그맨 이병진, 김태현, 장동혁 그리고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장동혁은 김태현의 이미지에 대해 “어린 조형기 같다. 자기 것만 하고 리액션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사유리는 “맞아 리액션 없다”며 동의했다.
이어 장동혁은 “(김태현과) 같이 방송한 적은 없지만 타율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야구선수로 치면 이치로다”라며 “치고 빠지는 타이밍을 귀신 같이 안다”고 칭찬했다.
장동혁은 “그런데 본인 개그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어느 정도 분량을 확보하고 나면 다른 사람 신경을 안 쓴다”며 “경주마처럼 혼자 달리는 스타일이다. 맥을 잘 짚는 개그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현은 “맥을 잘 짚는 것 치고는 방송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장동혁.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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