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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허수경, 결박공포증 고백…비행기 값만 5천만 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4:59
2014년 8월 20일 14시 59분
입력
2014-08-20 14:50
2014년 8월 20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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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결박공포증’
허수경이 10년간 제주도 생활을 해야 했던 이유를 고백했다.
19일 전파를 탄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방송인 허수경은 10년째 제주도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이유를 털어놨다.
허수경은 “돈을 생각하면 서울에 살아야 한다”며 “하지만 내가 서울의 꽉 막힌 아파트를 거부해 일주일 중 제주도에서 4일, 서울에서 3일을 지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이영자가 “10년치 항공료만 계산해도 어림잡아 5천만원이나 된다”며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허수경은 “창문을 다 열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다”며 “병원에 가니 의사가 결박 공포증이라고 했다”고 답했다.
‘허수경 결박공포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수경 결박공포증, 결박공포증이 뭐지?” , “허수경 결박공포증, 힘내세요” , “허수경 결박공포증, 항공료 엄청 들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결박공포증은 좁은 공간에 갇히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공포를 느끼는 심리적 상태를 뜻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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