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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설리 열애설 또 터져, 밤 중 남산 데이트…SM “서로 의지하는 사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5:33
2014년 8월 19일 15시 33분
입력
2014-08-19 15:31
2014년 8월 19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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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최자, 설리’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에프엑스 설리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19일 한 매체는 지난 10일 최자와 설리가 최자의 차량으로 남산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붉어지자 SM은 이날 보도에 대해 “서로 의지하는 사이라고 한다”고 짧게 밝혔다.
최자는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최자와 설리의 열애설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다. 당시 한 매체는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서 데이트중인 설리와 최자의 모습을 포착했다.
지난 6월에도 최자가 잃어버린 지갑에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디스패치 보도가 나오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궁금증이 네티즌 사이에 커져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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