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술김에 동침…첫방송부터 ‘삼각 구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09:05
2014년 8월 19일 09시 05분
입력
2014-08-19 09:03
2014년 8월 19일 09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2 '연애의 발견' 방송 갈무리
‘연애의 발견, 에릭 정유미’
‘연애의 발견’ 첫 방송에서 에릭과 정유미가 동침해 화제를 나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한여름(정유미 분)은 헤어진지 5년된 연인 강태하(에릭 분)과 재회했다.
이날 ‘연애의 발견’에서 만취한 한여름과 전 여자친구를 그리워 했던 강태하는 술김에 동침하게 된다.
다음날 한여름은 당연히 남하진이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강태하라는 사실에 당황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남하진은 정유미 집앞으로 찾아가 “집앞이니 나와라”라고 전화해 위기에 놓였다.
이에 당황하는 정유미 앞에서 강태하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보여 시청자들에게 정유미, 에릭, 성준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9번째 특검 출석… 로저비비에 백-21그램 특혜 의혹 추궁
58만명 이공계 인재부족 전망…“이공계 10년차 연봉이 의사의 3분의 1”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