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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카라, 란제리룩으로 속살 드러낸 채…‘몽환적 섹시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18:57
2014년 8월 18일 18시 57분
입력
2014-08-18 18:55
2014년 8월 18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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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맘마미아’ 컴백
걸그룹 카라가 ‘맘마미아’로 컴백한 가운데, 앞서 공개된 멤버 개인별 티저 이미지도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카라의 미니 6집 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NIGHT)’ 공개를 앞두고 지난달 29일 카라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멤버 구하라, 한승연, 박규리와 새 멤버 영지의 데이(Day) 버전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각 청순미와 섹시미가 동시에 풍기는 화이트 란제리룩으로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구하라는 가슴골과 허벅다리를 드러낸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박규리는 화이트 레이스 란제리룩으로 침대 위에 앉아 속살을 드러냈다. 한승연과 영지 역시 복부와 각선미가 드러나는 란제리룩으로 남심(男心)을 뒤흔들었다.
한편 카라는 18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NIGHT)’를 발매하고 1년 만의 컴백을 알렸다.
카라의 신보 타이틀곡 ‘맘마미아’는 히트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제작한 곡으로 카라 멤버들만의 색깔을 잘 살린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강렬한 비트의 경쾌한 댄스곡으로 기존 카라의 색깔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음악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카라 ‘맘마미아’ 컴백. 사진=카라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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