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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문희준-김종국 신경전 '폭소'…"내려와 뚱땡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18:58
2014년 8월 18일 18시 58분
입력
2014-08-18 17:30
2014년 8월 18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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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뚱땡이.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문희준 뚱땡이'
가수 문희준이 김종국의 '뚱땡이' 발언에 분노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핫젝갓알지 문희준이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날 문희준은 김종국이 "내려와 뚱땡이!"라고 말하자 "뭐? 뚱땡이?"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희준은 "이 몸짱 아줌마야. 우리 엄마가 지금 '런닝맨' 보고 있을 텐데 너무하잖아"라며 응수했다.
또 그는 "요요도 아니고 뚱땡이?"라고 말하며 황당한 표정을 지어 보였고, 이내 "안 내려간다. 뚱땡이는 못 내려간다. 차라리 요요가 낫지. 보지도 않을 거다"라며 삐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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