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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오상진 동영상, 입간판 벌리고 들어가…‘새로운 길 개척’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5 13:05
2014년 8월 15일 13시 05분
입력
2014-08-15 13:03
2014년 8월 15일 1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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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오상진.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해피투게더' 오상진
'해피투게더3'에서 오상진의 '굴욕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화려한 싱글 특집'으로 꾸며져 신성우, 김광규, 박준형, 지상렬, 오상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친아' 오상진의 허당 면모를 입증할 동영상이 공개돼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당 영상은 오상진이 자신이 출연했던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현장에 들어가려다가 입구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영상 속 오상진은 몰려든 취재진에 당황했는지 넓은 길을 놔두고 좁은 길로 지나가면서 입간판 사이를 통과한다.
이에 MC들과 출연진은 "거기로 왜 들어간 거냐"며 배꼽을 잡았고, 특히 박미선은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웃음을 터뜨려 폭소를 유발했다.
오상진은 "제작사에서 언론사 비공개로 종방연을 진행한다고 해서 편하게 갔다. 당시 손에 들고 있던 게 드라마 찍을 때 사진 찍은 걸 인화한 거다"라면서 "그런데 취재진이 너무 많았다. 기자들이 길을 터줬는데도 못 보고 그렇게 갔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아침에 나스닥과 뉴욕증시를 본다더니, 문이나 잘 보고 다녀라"고 했고, 박미선은 "이건 올해의 동영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해피투게더' 방송 후 오상진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해당 동영상 다시보기를 하며 "기절할 듯 웃었다" "간만에 눈물까지 흘리면서 엄청 웃었다" "우울할 때마다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상진의 허당 매력에 웃음을 지었다.
'해피투게더' 오상진. 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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