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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지아, 왕따설 해명 "거짓말 하기 싫어 피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11:16
2014년 8월 12일 11시 16분
입력
2014-08-12 10:55
2014년 8월 12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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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배우 이지아가 자신을 둘러싼 왕따설을 해명했다.
지난 11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45회에는 배우 이지아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지아는 진행자 이경규의 왕따설에 대해 묻는 질문에 “회식자리, 녹화장에서 선배들이나 감독님과 같이 따로 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얘기하다 나올 질문들이 불안하고 두려워 피해 다녔더니 ‘이상하다’ ‘숨기는 것이 있다’ 등의 얘기가 나오더라”며 “미국에서 온 것에 대해 묻기 시작하면 얘기할 수 없는 긴 시간이라 거짓말 하는 게 싫어 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와전 되고 포장돼서 다른 이미지가 돼 주인 없는 말이 불어나고 다른 사람인 내가 돼있더라”며 “나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나를 잘 아는 사람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지아는 마지막으로 “죄를 지은 건 아니지만 죄인 같은 느낌과 마음 졸이는 시간이 길어지며 마음 한구석이 병든 것 같다”라고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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