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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이하나-서인국, 달콤 키스신으로 해피엔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2 09:26
2014년 8월 12일 09시 26분
입력
2014-08-12 09:15
2014년 8월 12일 0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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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고교처세왕’ 방송 화면 캡쳐
고교처세왕 이하나
드라마 ‘고교처세왕’이 남녀주인공의 달콤한 키스신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마지막 회에서는 민석(서인국)과 수영(이하나)의 결혼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해프닝의 연속이었던 결혼식 후 3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들의 일상은 여전히 좌충우돌이었다. 무엇보다 대학생이 된 민석은 대기업 인턴입사의 기회가 걸린 PT에서, 입사 기회를 따내며 이중생활이 아닌 진짜 사회생활의 첫 발을 내딛었다.
또, 민석과 수영은 결혼 3년차임에도 여전히 신혼부부 같았다.
민석은 “난 정수영한테 환장한다고. 매일 아침에 볼 때마다 반한다고”라며 볼에 입맞춤을 했다. 이에 수영이 찔끔찔끔 하지 말라 일축하자 민석은 “와 당당한 현대여성”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뒤이어 민석은 “내 부인 내 마누라. 나랑 결혼해줘서 감사합니다” 고백하며 수영과 키스를 나눴고, 이 입맞춤을 끝으로 드라마 ‘고교처세왕’은 기분 좋은 해피엔딩을 장식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고교처세왕’ 최종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고교처세왕 이하나, 결국 서인국과 이어졌다”, “고교처세왕 이하나, 드라마 잘 봤어요”, “고교처세왕 이하나,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교처세왕 이하나. 사진=tvN ‘고교처세왕’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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