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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아이유, 여자에 겨털 지적 NO! 대신 탕웨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3:43
2014년 8월 11일 13시 43분
입력
2014-08-11 13:39
2014년 8월 11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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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자다’ 아이유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화면 촬영
‘나는 남자다’ 아이유 탕웨이 겨털
가수 아이유가 영화 ‘색계’ 속 탕웨이의 겨드랑이 털에 대해 언급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8일 방송에서는 아이유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남성 방청객은 아이유에게 “무용과 학생이다. 레오타드(발레복)를 입은 동기가 다가왔는데 겨드랑이에 털이 많아 깜짝 놀랐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고 물었다.
아이유는 “이럴 땐 모르는 척 해주는 게 좋다. 그 여자도 알고 있을 거다. 여자는 신경 쓸 게 너무 많다”고 대답했다.
이에 장동민은 “그래도 얘기는 해줘야 하지 않느냐? 직접적으로 겨드랑이라 말하면 그러니 탕웨이라고 하는 건 어떤가?”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그게 낫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중국 배우 탕웨이는 2007년 개봉된 영화 ‘색계’에서 왕치아즈 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탕웨이는 겨드랑이 털을 그대로 노출해 관심을 모았다.
‘나는 남자다’ 아이유 탕웨이 겨털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나는 남자다’ 아이유 탕웨이 겨털, 웃겨” “‘나는 남자다’ 아이유 탕웨이 겨털, 나도 영화 봤다” “‘나는 남자다’ 아이유 탕웨이 겨털, 센스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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