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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신 사망 원인… 제자 차영하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10:17
2014년 8월 11일 10시 17분
입력
2014-08-11 10:11
2014년 8월 11일 10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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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신 사망 원인… 제자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았다”
박성신 사망 원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받고 있다.
박성신은 9일 정오에 45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고인의 사망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박성신 사망 원인과 관련해 그의 제자 차영하 씨는 한 매체를 통해 “스승 박성신이 지난 8일 오후 12시에 세상을 떠나셨다. 원래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박성신은 지난 1988년 제9회 강변가요제로 가요계에 데뷔해 1990년 ‘한번만 더’로 유명세를 치렀다. 고인은 1991년 이후 CCM 가수로 활동했으며, 1960년대 인기 가수 박재란의 딸로도 유명하다.
박성신 사망 원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성신 사망 원인, 안타깝네요” “박성신 사망 원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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